
"글쎄요. 이게 우리의 현주소가 아닐까요?"남의 일 이야기하듯 애써 담담하게 말했다. 지난 22일 K-리그 클래식 37라운드 상주전, '전남 레전드 수문장' 김병지는 만44세7개월14일의 나이에 골문 앞에 섰다. 자신의 678번째 경기에서 팀의 3대 1 승리를 지켜냈다. 신의손(현 부산 골키퍼 코치)의 만44세7개월9일 기록을 넘어, K-리그의 대기록을 다시 썼던 이날을 그라운드 위 누구도 기억하지 못했다. "저만 알고 넘어간 거죠. 허허." 역대 최고령 출전, '철인' 김병지는 한국 축구사에 남을 또 하나의 기록을 아내와 단둘이 ...]]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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